배우 김민준이 아내 권다미와 아내의 동생인 지드래곤에 관한 입담을 풀어놓아 눈길을 끌었답니다. 김민준은 지난 7월 4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내 권다미와의 첫만남, 처남 지드래곤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답니다.

김민준은 아내가 지드래곤의 누나인 것을 알고 만났냐는 질문에 "첫 번째 소개팅에서 지드래곤 누나를 만났던 것이다. 소개팅 나가기 전에 (지드래곤 누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답했답니다.

 

그러면서 "내가 소개팅에 나갈 의향이 생겼을 때 나간 정말로, 처음이자 마지막 소개팅의 상대가 아내"라고 보탰답니다. 김민준은 결혼 과정을 회상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가 아주 빠르게 진행됐던 것 같다"며 "소개팅날 너무 추웠다. 그래서 빨리 날씨 좋은 날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두 번째 만남을 말하던 김민준은 "아내가 헤어지기 전에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고 하던 것이다. 그러곤 손수 만든 밑반찬을 챙겨줬다"고 했다. 이어 "내가 혼자 산다는 걸 듣고 챙겨준 것"이라고 부연했답니다.

 

김민준은 지드래곤과의 일화를 전하며 용돈을 챙겨주고 싶은데 어느 정도 줘야할 지 신경이 쓰인다고 고민을 털어놨답니다. 지드래곤이 처남인지라 용돈을 얼마를 줘야 충분할 지 가늠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는 "처남이 군대도 늦게 갔고 휴가 나왔을 때 용돈을 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데 휴가 나온 예비 처남을 만나러 가는데 용돈을 얼마를 줘야할 지 정말로 모르겠더라"고 했답니다.

 

권지용 누나 권다미는 지난 2014년 편집숍 '레어마켓'을 오픈하고 지난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뽑은 바가 있는 '2017 패션 피플 500인'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업계에서 인정을 받은 인물이랍니다. 참고로 권다미는 나이 36세, 그의 연인 김민준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8살차 커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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