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의 이모로 알려진 서지오가 나이를 잊은 폭풍 성량과 춤 실력을 자랑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희재의 친구로 이모 서지오가 출연했던 것입니다.
히트곡 '돌리도'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서지오는 "제가 '미스터트롯' 결승 때 몰래 응원을 왔다. 그런데 '서지오' '김희재 이모'로 실검에 올랐다"며 "그래서 행사가 두 배 늘었던 것이다. 다시 한 번 TV조선 '미스터트롯'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답니다.
김희재는 이모 서지오를 소개하면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디바이시다"라며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탄탄한 복근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다. 락커 출신답게 최고의 가창력"이라고 자랑했답니다. 서지오는 김희재와 함께 듀엣으로 '추억의 발라드'를 부르면서 유연한 댄스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아울러 김희재를 업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답니다.
참고로 서지오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1990년 부산 MBC 신인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서지오는 1993년 1집 '홀로서기'로 데뷔해 '돌리도' '여기서' '수리수리술술' '하니하니' 등의 곡을 발표했답니다. 특히 "돌리도 돌리도 정말로 내사랑 돌리도"란 후렴 구절이 유명한 '돌리도'가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