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배우 조련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출연을 확정했답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을 둘러싼 풋풋한 청춘들의 첫사랑 소환 로맨스랍니다. 중국 텐센트TV의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카카오M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제작하는 작품이랍니다.
중국 원작은 2017년 방영 당시 40억 뷰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낳은 바 있답니다. 조련은 극중 솔이(소주연 분)의 엄마 이찬희 역으로 항상 딸의 연애사가 궁금한 오지라퍼 엄마이자 2대째 내려오는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던 상황이며, 족발 맛의 레시피는 남편에게 조차 절대 공유하지 않는 실질적 가장으로 이번 드라마에서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조련은 딸 역할을 맡은 소주연과는 실제 모녀 사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 둘의 연기 호흡도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어 줄 예정이랍니다. 참고로 조련이 출연을 확정 지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카카오M이 기획하는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로 각 20분 내외, 총 24화로 제작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