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2020년 기준 나이는 40세)과 배우 전승빈(35)이 화촉을 올렸답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1월 13일에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던 것이다. 두 배우는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던 분들이다"고 밝혔답니다.
이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계획이랍니ㅏㄷ. 한편,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앨범 ‘야야야’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답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고, ‘보좌관’과 ‘징비록’ 등 드라마에 출연했답니다.
참고로 이 두 사람의 혼인소식이 전해지자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은 이날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 장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이에 홍인영은 "할많하않(할 말은 많다. 그렇지만 하지 않겠다)"고 답을 달았답니다 ㅠㅠ
참고로 홍인영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불리며 주목받은 배우랍니다. 전승빈과는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를 통해 만났고, 이후 7년간 교제 끝에 2016년 5월 결혼을 했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4월 경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