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이 ‘복면가왕’ 여수 밤바다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답니다. 2020년 10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여수 밤바다의 정체가 공개됐답니다

 

이날 씨름 한 판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여수 밤바다는 결국 가면을 벗었답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트로트가수 진시몬이었답니다. 진시몬은 89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가수로, ‘애수’ ‘보약같은 친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답니다.

 

데뷔 32년차 진시몬은 “김호중 씨가 나온다고 하니까 ‘형 편한 마음으로 정말로 하라’고 조언을 해줬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맨 처음 만남이 호중이가 대기실로 와서 ‘반갑습니다. 정말로 팬이다’라고 했답니다. 그때 (김호중이)고등학생 때였다. 실제로 제 노래를 부를 정도로 팬이라서 인연이 됐던 것이다”라며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친구가 된 계기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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