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가 고성에서의 2일차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지난 2021년 8월 17일 경에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디너쇼로 마무리된 밤의 영업과 고성 바라던 바(BAR)의 낮 영업까지 펼쳐졌답니다.

윤종신과 아울러서,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은 음악 아르바이트생 선우정아와 함께 촉촉한 음악과 특별한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정아는 정동환과 함께 즉흥적으로 ‘Fly Me To The Moon’을 열창해 관객들과 동료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답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지자 콧노래로 ‘My One And Only Love’를 시작햇으며, 열창하며 감탄을 자아냈ㄷ바니다. 아울러, 이수현과 함께 본인의 곡 ‘봄처녀’로 바라던 바(BAR)를 자유로운 분위기로 물들였으며, 손님들은 화장실 가는 것도 잊을 만큼 음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윤종신은 15년 전에 자신이 만든 ‘거리에서’를 부르며 원곡자의 면모를 드러냈답니다. 그는 “노래가 너무 어려운 마음이다. 조금 쉽게 만들 걸”이라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바라던 바(BAR)의 밤 영업 마무리 음악 서빙은 선우정아의 ‘사랑밖엔 난 몰라’였답니다. 비오는 밤과 어울리는 진한 감성에 직원들 역시 노래를 따라부르며 호응했으며, 이수현은 “진짜 (음악) 때려치고 싶다”며 격한 감탄을 표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김고은과 이지아는 “너도 37살 되면 세상을 제패할 것”이라며 이수현을 격려했답니다. 이렇게 무드 있는 음악과 함께 고성 바라던 바(BAR)의 밤 영업이 마감됐던 것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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