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첫 여친과 결혼, 임신은 3개국 해외서" 인생이 곧 축구 사연 '백반기행' 
- 2021. 4. 17.

이영표가 결혼도 임신도 축구의 영향을 받은 사연을 전했습니다.

4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99회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강원 FC 대표 이영표가 허영만의 강원도 한계령 맛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이영표는 딸만 셋이지 않냐며 자녀 얘기를 꺼낸 허영만에게 "첫 째는 네덜란드, 둘 째는 런던, 막내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졌다"고 고백했다. 모두 이영표가 잠깐씩 몸 담았던 PSV 에인트호번, 토트넘 홋스퍼 FC, 밴쿠버 화이트캡스 FC가 있는 국가들이었다.

이어 이영표는 아내 장보윤 역시 조금은 특별한 인연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무려 첫 번째 사귄 여자친구라는 것. 이영표는 깜짝 놀라 말을 잃은 허영만에게 "선배님들 하는 말 중에 축구선수는 여자친구를 사귀면 안 된다더라. 다른 데 신경 쓰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표는 자신을 '모범생'이라고 칭하는 허영만의 말을 "모범생보다는 꽉 막힌 사람"이라고 정정해줬답니다.


이영표는 스포테이너로의 변신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영표는 허영만이 동료 안정환을 언급하며 예능 진출 생각을 은근히 떠보자 "제 가족도 그렇고 방송국 관계자도 그렇도 다 인정한다. 저는 방송을 자주 하면 안 된다고. 저는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예능인 안정환에 대해 말하는 이영표는 바로 입담을 터뜨렸다. 이영표는 축구선수 시절 수비로 잘 안 내려와 고래고래 소리지르게 만들었던 안정환이 예능만큼은 정말 성실하게 한다며 "이 사람이 처음 축구할 사람이 아니라 방송을 할 사람인데 길을 잘못 들었구나 싶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영표는 "정환이 형이 축구를 방송처럼 했다면 메시가 없었을 것"이라는 마무리 디스도 잊지 않았다.

이날 이영표는 축구선수들은 보통 뭘 먹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특별히 보양식을 먹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박지성의 식단에도 관심을 가진 허영만. 이영표는 "제가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팀 당시) 박지성 집에서 6개월 동안 매일 저녁마다 밥을 먹었다. 그냥 뭐 찌개. 특별하게 (보양식을 먹진 않았다)"고 변함없는 답을 돌려줬습니다.

또한 이영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FC에서 뛴 경험 덕에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집에 방문했던 경험도 밝혔다. 이영표는 "당시 구단주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였다. 사우디는 왕자가 2만 명인데 저희 구단주는 (권력 순위가) 20위였다. 로열 패밀리 중에 로열 패밀리. 어느날 그 구단주의 14살 조카 집에 갔다. 집 안에 정식 규격 축구장이 있고 저희 두 명을 위해 서빙하는 사람 15명이 일렬로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 스케일이 다른 경험담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도 임신도 동료도 특별한 추억도 모두 축구로 채운, 이영표의 일관성 가득한 인생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답니다

- 프로필 경력 이력 누구

출생 나이 생일
1977년 4월 23일 (45세)
고향 출생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신체 키 몸무게 혈액형
176cm, 69kg, O형
주발
오른발

현재 직업
축구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해설가
축구행정가
기업인

소속
선수
안양 LG 치타스 (2000~2003)
→ PSV 에인트호번 (2003.1~2003.6 / 임대)
PSV 에인트호번 (2003~2005)
토트넘 홋스퍼 FC (2005~200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8~2009)
알 힐랄 FC (2009~2011)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2011~2013)

해설
KBS (2014~2018, 2022 / 해설위원)

가족관계
아내 부인 와이프 배우자 - 장보윤
장녀 이하엘(2005년생), 차녀 이나엘(2008년생), 삼녀 이다엘(2015년생)
종교
무종교 → 개신교 (예장통합)

학력
홍천창촌초등학교 (전학)
안양초등학교 (졸업)
안양중학교 (졸업)
안양공업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KBS 축구 해설위원, 강원 FC의 대표이사로 현재는 삭스업의 창업자,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과의 결승골 어시스트, 16강전 이탈리아와의 결승골 어시스트를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이 때 구축한 '좌영표-우종국' 라인은 지금도 회자되며, 박지성과 함께 대표팀 주축으로 성장하면서 한국 축구는 무려 10년 동안 박지성과 이영표가 버티고 있는 좌측 라인은 걱정할 일이 전혀 없었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무척 유명한데 이영표가 대표팀에서 폼이 떨어져서 허우적대는 모습은 보여준 적 없을 정도로 '기복없는 플레이하면 이영표'로 정평이 나있다. 특유의 헛다리 짚기 개인기도 유명하다. 한국 축구에선 보기 힘든 풀백이 드리블로 상대팀의 수비 한 축을 허무는 모습도 이영표식 드리블 플레이는 축구팬들이 항상 즐거워하는 요소였습니다.

성실함과 모범의 대명사로서 그의 축구인생 역시 매우 탄탄한 성장가도를 달려 후배들이 본받을 만하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에 입단, 이후 월드컵을 거쳐 네덜란드의 명문팀에 진출한다. 이후 바로 주력 주전으로 팀의 우승과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등을 이끌고 빅리그 팀 중의 하나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팀 토트넘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에 진출하여 활약했다. 노장으로 접어든 이후로는 중동팀을 거쳐 북미 리그에도 진출, 36살의 나이로 전 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을 세우며 축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초롱이. 2002년 월드컵 당시 이미 만 25세였음에도 불구하고 '귀엽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현재는 항상 철두철미했던 현역 선수 시절 모습을 해설자로서 보여주고 있다. 경기에 대한 냉철한 시선과 날카로운 안목으로 경기를 연이어 정확히 예측해 큰 화제가 되었다. 또한 대표팀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가끔은 따끔하게 짚어내는 해설로 해설자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경기장의 '초롱이'는 텔레비전에서 이제 '초롱도사'로서 팬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그가 KBS 해설을 맡은 이후로 KBS 축구중계는 계속해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승률도 가장 좋다. SBS는 차범근 이후 선출 해설이 없자 장지현을 쓰고 있으며, MBC는 파업 이후 김성주를 쓰지 않고, 해설 역시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송종국을 쓰지 않으며 안정환을 배치했던 터라 가장 화제성이나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별리그 F조 스웨덴전, 멕시코전, 독일전 모두 3개 방송사 중 시청률 1위를 달렸다.

처음 해설자로서 데뷔한 2014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축구 3사 시청률 맞대결에서 거의 매번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 해설위원 5년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양말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 플레이 스타일

국내 축구 팬들에게는 특유의 '헛다리 짚기' 개인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실제로 그는 개인기를 통해 상대 수비수를 제치는 데서 재미를 느껴 축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무던히도 개인기를 연습했다고 한다. 소위 '헛다리'라 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중심축을 잃지 않는 것인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전성기 시절 그의 헛다리 드리블만큼은 월드클래스라 할 만했다. 그러나 정작 이영표 자신은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는 "프리스타일" 에 대해서 그리 좋게 보지 않는 듯하다. 프리스타일 외국인 유망주가 개인기가 뛰어난 토트넘의 이영표 앞에서 자신의 기술을 시연한 적이 있는데 축구에서 저런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며 혹평한 적이 있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이적 첫 경기였던 대 리버풀 FC전에서는 측면에서 리그 탑 클래스 리버풀 수비 두 명, 스티브 피넌과 제이미 캐러거를 보란듯이 제껴버리고 크로스를 올리는 등 리버풀의 오른쪽을 경기 내내 제 집 드나들듯 유린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이날 이영표는 MOM에 선정되었다. 그 외 PSV 시절, 챔피언스 리그 4강전 대 AC 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레전드급 수비수 카푸를 완벽히 제치고 멋진 크로스를 올려 코쿠의 헤딩골을 돕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영표의 전성기 시절 클래스를 대표하는 명장면이랍니다.

네덜란드 리그 시절 이후론 공격에서는 크게 두드러지지 못했다. 수비는 상대와의 수싸움을 통한 자리 잡고 막는 방식과 피지컬로 커버하는 방식이 있는데 전성기 이영표는 상대와 수싸움도 능해 어지간하면 위험한 장면을 만들어내지 않았다. 2002월드컵에서 피구의 영상을 보며 분석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는 일화가 유명하며 평소 본인의 성격도 그렇고 상대 공격수에 대한 분석을 게을리 하지 않는 점이 수비에서 장점으로 작용하는 듯 하답니다.

이영표의 약점은 우선 피지컬. 민첩성은 좋았으나 풀백으로서 스피드는 평범했고 힘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니었다. 이 때문인지 상대 선수에게 붙어서 수비를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게 대표팀 시절도 클럽팀 시절도 이영표의 약점 중 하나였다. 측면 수비수는 공격수에게 거리를 좁히고 들어가면 윙포워드의 방향전환이나 개인기에 제껴지기 쉽고, 윙포워드와의 거리를 벌리면 윙포워드가 여유롭게 슛이나 크로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지도 좁히지도 못한다는 딜레마가 있답니다.

이영표는 상대방 윙포워드를 제압하기 위해 뛰쳐 나갔을 때 상대방을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신체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고, 제껴졌을 때 바로 커버할 수 있는 스피드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 때문에 상대방 윙포워드와의 거리가 너무 벌어지지 않는 선에서 뒤로 무르며 러닝디펜스를 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영표가 들러붙는 성향이 아니다보니 공격자에 대한 대인압박은 헐거워지기 마련이고 상대적으로 손쉽게 크로스 등 후속 동작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 때문에 크로스 허용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대표팀 풀백 선배인 신홍기, 하석주와 달리 킥력도 나빴다. 킥의 속도나 파워가 프리미어리그 수준에서는 부족했다. 왼발로 올리는 러닝크로스가 붕 뜨는 아리랑 크로스였기에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파고들어서 날리는 중거리슛이 강한 것도 아니었기에 상대 입장에서는 접고 올리는 오른발 크로스만 조심하면 되었던 것. 왼발의 킥력이 상당히 약했기 때문에 이영표는 어지간하면 한 번 접고 오른발로 크로스를 해야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한 번 접는 과정에서 타이밍이 빼앗기게 되고, 이영표를 막는 수비수는 오른발 킥 각도만 좁히면 된다는 약점이 있었답니다

2002년 월드컵 때 이영표가 기록한 두 번의 어시스트는 각각 포르투갈전과 이탈리아전에서 나왔다는 점은, 이영표의 이러한 단점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두 어시스트 모두 상대 팀 선수들이 퇴장당한 경기 막판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상대팀은 수적 열세와 이로 인한 경기 막판의 체력적 열세 때문에 이영표를 충분히 대인 마킹할 수 없었고, 이 덕분에 이영표가 아주 편하게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그 덕분에 이영표가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이 킥력 문제는, 풀백이 전술적으로 본격적으로 대두하지 않은 2000년대에도 약점이어서 토트넘 2년차인 06/07시즌 베누아 아수 에코토와 경쟁해야했고 07/08시즌 가레스 베일까지 영입되자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신체능력이 정점에 있었던 네덜란드 시절엔 현란한 드리블과 강인한 체력을 활용한 무한 오버래핑으로 맞은편 상대 윙백을 밀어붙이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으나 토트넘 3년차부턴 순발력이 떨어지면서 수싸움에서 지레 지고 들어가는 장면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상대팀은 이영표가 있는 왼쪽 측면을 공격에서 일단 쉬어가는 전진기지로 삼기도 했기 때문에 은퇴 직전 시점 받았던 공수겸장으로서의 칭호는 사실 과하다고 할 수 있다. 본인도 은퇴하면서도 프리미어리거라는 간판 덕에 칭송받은 경향도 없지는 않다고 말했답니다.

이영표의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과 장단점이 에드가 다비즈, 마르크 판보멀, 그리고 김남일, 김정우와 궁합이 좋았기 때문에 토트넘에서의 커리어 전반부와 김남일이 주전으로 있던 시절의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상이 좋았다는 해석도 있다. 에드가 다비즈는 170cm가 채 되지 않는 선수이지만 싸움닭이라는 별명을 들으며 유럽 최상위 클럽에서 활약했을 정도로 신체능력이 탁월했고 활동량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에드가 다비즈와 함께 세워두면 이영표의 단점이 상당부분 상쇄될 수 있었다. 여기에 마이클 캐릭도 있었다.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에는 에드가 다비즈를 믿고 이영표가 오버래핑을 하면 캐릭이 뒤에서 공을 뿌려줬다. 캐릭 역시 활동량과 수비력이 좋은 선수라 이영표의 오버래핑으로 인해 생기는 뒷공간을 커버해줄 수 있었다. PSV 시절 동료였던 판보멀은 뛰어난 피지컬과 높은 활동량과 강인한 체력의 삼위일체를 갖춘 홀딩 미드필더여서 마찬가지로 이영표의 단점을 커버하는 것이 가능하였고, 이후 [도르트문트 ]에서는 구단 사상 최초의 외국인 주장,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부주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쉽과 카리스마도 뛰어난 인물이었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같이 뛴 김남일은 볼 터치를 비롯해 볼을 다루는 능력 자체는 분명히 투박했지만 진공청소기란 별명답게 투지넘치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몸싸움과 태클에 적극적이고 대인마크에 능했으며 거기에 높은 활동량, 뛰어난 전술 이해도,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전진패스 능력도 가지고 있어 이영표의 단점을 상당부분 커버해주었답니다.

그리고 후일 대표팀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차지하는 김정우도 큰 키에 비해선 몹시 마른 체형이지만, 몸싸움 잘하고 터프하며 시야 또한 넓었고 특히 패스커트 능력은 국내에서는 거의 달인 수준이었다. 또한 한국수미 중 몇없는 볼간수가 가능한 미드필더여서 마찬가지로 이영표가 허정무호에서도 꾸준한 활약이 가능했었답니다.

은퇴 이후 해설자로 나오고 있지만 사실 굵직한 A매치 대회에서나 나오는 것이고 직업이라 보긴 애매하다. 이 외에도 축구와 관련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예능에도 가끔 출연하다 2020년도에 예능 출연 비율이 확 늘어 안정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예측되기도 한다.

'토트넘 출신' 이영표 "한국, 경험 살리면 16강 진출 가능"
- 2022. 11. 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를 전망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답니다.

H조 분석에는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이영표 강원FC 대표와 우루과이 출신의 거스 포옛 그리스 대표팀 감독이 참여했다.

이영표 대표는 지난 200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으며, 2008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때까지 93경기에 출전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98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 2008년에는 코칭스태프로 활약하며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이영표 대표는 "우루과이와 가나, 포르투갈은 모두 한국보다 강한 팀"이라며 "우루과이는 기술이 뛰어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한 팀이다. 가나는 어렵게 본선에 올랐지만 이후 더 강해졌으며, 포르투갈은 신구가 잘 조화됐으며 유럽에서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객관적으로 한국은 다른 세 팀에 비해 조금 부족하다. 하지만 한국은 16강 진출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을 되살린다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많은 한국 팬들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꺾은 것을 기억하며 이번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답니다.

우루과이 출신의 포옛 감독은 "조 편성이 됐을 때 우루과이가 예선에서 보여준 모습과 포르투갈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두 팀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느꼈다"면서도 "우루과이는 후방에 문제가 있다. 미드필더와 공격진은 만족스럽지만 후방은 우리가 기대하는 우루과이가 아니다. 디에고 고딘(벨레스 사르스피엘드)은 뛰지 않았고,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부상이다.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은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했고, 감독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옛 감독은 또 "우루과이는 한국과의 첫 경기가 관건이다. 시작을 잘할 수 있다면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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