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의 시각도 갈린다... BBC는 한국 승, 다른 언론은 포르투갈 승 예상
- 2022. 12. 1.

영국에서도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향한 시각이 엇갈리고 있ㄷ바니다.

얼마 전 영 BBC 크리스 서튼 해설위원은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다른 언론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1-2로 패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몰'은 한국이 포르투갈에 1-2로 패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국이 반드시 이기려 들 것인 만큼 포르투갈이 힘든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예상한 이 매체는 "한국이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포르투갈 스쿼드가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승점 9를 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매체는 한국에 대해 "한국은 승점 1을 얻어 조 3위를 달리고 있지만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포르투갈을 이겨야 한다"면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긴다면 골득실에 의해 16강이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또 "상대를 고려하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빠져 나오는 것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치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포르투갈은 이미 16강을 확정했다는 사실이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변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에 대해 "대회를 앞두고 우승후보로 꼽히지 않았지만 개막전 두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면서 "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강력한 결과로 마무리할 것이 확실시 된다"면서 결국 한국의 패배를 예상했답니다.

한편, 해당 매체는 손흥민과 김민재가 변함없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벤투호 희소식! 포르투갈, 韓 로테이션 가동 예상..."단 호날두는 출전"
- 2022. 12. 1.

그나마 희소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일(한국시간) 0시 카타르 알 라이얀에 있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맞붙습니다. 

가나에 아쉽게 패한 한국은 1무 1패를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물론 아직 16강 희망은 남아 있다. 다만 무조건 포르투갈을 꺾어야 한다는 대전제가 필요하다.

한국은 일단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해 승점 3점을 추가한 뒤 우루과이와 가나의 맞대결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우루과이가 가나에 패하지 않는 한 가능성은 있다. 

반면 포르투갈은 2승으로 16강행을 확정지은 상황.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어느 정도의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부상 선수들도 있답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포르투갈은 한국전서 선수를 쉬게 할 수 있다. 포르투갈 선수들은 주전을 빼고도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휴식을 가질 확률이 높다. 그를 대신해서 라파엘 레앙이 나설 수 있다"라면서 "또한 디오고 달롯, 조세 사, 윌리엄 카르발류가 선발로 나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단 로테이션에도 호날두는 득점 욕심을 위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호날두는 아마 선발로 나설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답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과 한국의 방정식은 간단하다. 무조건 포르투갈을 잡아야 월드컵 16강행에 대한 미약한 희망이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르투갈 공영방송, 호날두 한국전 선발 예상
- 2022. 12.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가 포르투갈 16강 진출이 확정됐음에도 한국을 상대하는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랭킹 28위 한국과 9위 포르투갈은 오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부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3차전을 치른다. 호날두는 공영방송 ‘라디우 이텔레비상 드포르투갈’이 보도한 한국전 예상 베스트11에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 1골로 부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포르투갈대표팀에서는 올해 A매치 9경기 3득점 3도움이다.

‘라디우 이텔레비상 드포르투갈’은 “한국과 무승부만 해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다”면서도 “호날두는 여전히 가장 앞선 위치에서 계속해서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선발 출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호날두는 골 가뭄에 시달린 EPL과 달리 국가대표로는 ▲카타르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1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2득점 2도움 ▲카타르월드컵 본선 1득점 등 2022년에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해왔다.

지난 10월 28일 호날두는 ‘라디우 이텔레비상 드포르투갈’과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진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카타르월드컵에서 예전의 좋은 모습을 돌아가 비평가들을 침묵시키겠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답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함께한 월드컵에서 2006년 독일 대회 4위가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당시 에이스는 루이스 피구(50)였다. 호날두는 “가능한 최대한 높은 단계까지 진출하여 국가대표팀을 세계 최고 중 하나로 끌어올리겠다”며 카타르에서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라디우 이텔레비상 드포르투갈’은 “호날두와 한국전 경기 시작부터 호흡을 맞출 공격 파트너는 2021-22 스페인 라리가 베스트11 주앙 펠릭스(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대신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11 안드레 실바(27·라이프치히)일 수도 있다”며 봤답니다.

펠릭스가 카타르월드컵 H조 1~2차전 선발로 나와 1골을 넣는 동안 실바는 벤치를 지켰다. 이미 16강에 진출한 지금 같은 상황에선 뭔가를 보여주고 싶은 실바가 펠릭스보다 한국에 더 위협적일 수 있다.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라운드까지 1무 1패에 그쳤다. 포르투갈을 무조건 이겨야 ‘16강 진출 경우의 수’를 따져볼 자격을 얻는다.

스포츠채널 ESPN이 축구 통계 지표 ‘사커 파워 인덱스’로 예상한 자료를 보면 한국 포르투갈전 확률은 승리 17%/무승부 24%/패배 59%다. 포르투갈은 H조 1위를 차지해야 세계 최강 브라질을 토너먼트에서 피한다는 동기부여도 있다.

‘로테이션 예고’ 포르투갈 감독 “호날두 출전 가능성 반반”
- 2022. 12. 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답니다.

한국은 3일 0시(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앞선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한국은 포르투갈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둔 후 우루과이와 가나 경기의 결과를 봐야 한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월드컵에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D조 예선 3차전에서 박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경기 결과로 한국은 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포르투갈은 예선 탈락의 쓴맛을 봤답니다.

1일 오후 도하의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식 사전 기자회견에 페르난도 산투스 감독과 수비수 페페가 참석했다. 산투스 감독은 “한국 팀에 존중심을 가지고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포르투갈은 이미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산투스 감독은 일부 주전 자원의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출전 여부도 언급했다. 그는 “호날두는 훈련을 할 것이다. 몸 상태가 좋다면 뛸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출전 가능성이 반반이다”라고 전했답니다.

호날두는 지난 2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1차전 가나전에서는 페널티킥 득점을 터트렸고, 2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는 헤더 골을 터트렸지만 득점자로 기록되진 않았다. 머리에 닿지 않았다고 판정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로 정정되었다.

한국 팀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비수 김영권은 호날두 마크에 대해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팀으로서 똘똘 뭉치는 것이다. 포르투갈전 준비를 그렇게 해 왔고 경기장에서도 준비한 대로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한국과 만나는 '포르투갈' 주전급 3명 부상 '악재'
- 2022. 12. 1

벤투호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3차전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에 부상 악재가 터졌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자정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 주전 레프트백 누노 멘데스는 우측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멘데스는 지난달 29일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0분만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전반 42분 하파엘 게레이로가 투입되며 멘데스는 교체 아웃됐습니다.

당시 멘데스는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지난 1일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정밀 검진 결과 멘데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 동안의 회복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은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3일 벤투호와의 맞대결에서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포르투갈은 현재 주전 미드필더 오타비오와 다닐루 페레이라가 부상으로 3차전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타비오는 전날에도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 회복세가 다소 느린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후벵 디아스와 후벵 네베스,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주전급 선수들은 3차전에서 경고를 받게 되면 경고 누적으로 16강에 진출하고도 경기에 뛰지 못한다. 페르난도 산투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붇겠다고 다짐했지만 주전급 선수들의 이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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