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혜영 "'귀순 배우 1호' 타이틀, MBC가 처음 만들어줘"
- 2022. 12. 4

복면가왕' 김혜영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실력자들의 듀엣곡 대결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1라운드에선 고기국수와 평양냉면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승자는 고기국수였다.


이에 밝혀진 평양냉면의 정체는 귀순 배우 김혜영이었다. 김혜영은 '귀순 배우 1호'라는 타이틀을 MBC가 만들어줬다고 말했답니다.

김혜영은 "아는 기자를 통해 MBC에 처음 방문했었다. PD가 북한에서 온 배우는 제가 처음이라며 MBC 9시 뉴스에 나가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저를 유명해지게 만들어 준 것도 MBC다. 또 방송을 7년 간 쉬었는데, 이후 첫 방송도 MBC"라고 전했다.


김혜영은 추후 활동도 언급했다. 그는 "가수 조항조와 '남자란 여자란'이라는 듀엣곡으로 만나 뵙게 됐다"며 "예전에 북한 어린이 돕기를 했다. 한국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이 많더라. 앞으로 불쌍한 어린이들을 많이 돕는 게 제 꿈"이라고 밝혔답니다.

- 프로필 나이 고향 출생지

1972년 7월 24일 출생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함경북도 청진시 출신 북한이탈주민으로 대한민국의 배우 겸 가수이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종교는 천주교(세례명 이름은 미카엘라)랍니다.

대한민국에 정착하면서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2년에 당시 군의관이었던 의사와 결혼하였으나 2005년에 이혼한다. 2009년에 동료배우 김필(김성태)과 재혼하여 슬하에 아들1명을 두었으나, 금전 문제와 성격 차이로 인해 또 이혼하게 된답니다. 아들의 양육은 김혜영이 맡기로 했답니다.

지난 2015년 6월, 프로레슬러 이왕표의 소개로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의 김태섭 대표와 결혼하였으며, 동시에 아이의 양육과 남편의 내조를 위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답니다. 이후 2020년 모란봉 클럽을 통해 다시 방송에 복귀를 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그룹 '반품원정대'로 전원주, 김현영과 함께 활동 중이랍니다.

귀순 여배우 김혜영 2005년 이혼
- 2007. 10. 22

귀순 여배우 김혜영(32)이 2005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답니다.

김혜영은 22일 진행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의 녹화에서 2005년 10월 이혼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김혜영은 2002년 10월 당시 군의관이었던 이모 씨와 결혼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혜영은 "그동안 주변에 이혼 사실을 숨겨왔다"며 "이혼 후에도 가족 모임에 참석하는 등 여전히 부부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답니다.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주말 부부로 지내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고 남편이 종갓집 장손이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갈등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1998년 가족과 함께 귀순한 김혜영은 북한에서 배우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귀순 후에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드라마에서 연기를 해 왔다. 또 가수로 음반을 내기도 했답니다.

귀순가수 김혜영, 재혼후 연예계 은퇴 "평범하게 살겠다"
- 2015. 6. 23

가수 김혜영이 은퇴의사를 밝혔다. 얼마 전 김태섭 바른전자 최고경영자와 결혼을 발표한 김혜영은 지난주 서울 근교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 몇 분만을 초청해 간소하게 식을 올렸답니다. 
 
두 사람은 프로레슬러 이왕표의 소개로 알게 됐다. 다소 이채롭지만 상대인 김태섭 최고경영자는 김일체육관 11기 제자로 김일 선생님 임종 시까지 자리를 지킨 스포츠인이다. 그는 현재 한국프로레슬링연맹, 한국격투기연맹 부총재로도 봉사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서로 호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김혜영은 "지난 결혼의 상처와 여섯 살 아들이 있어 결혼을 무척 망설였다. 귀순가족, 귀순배우라는 자신의 처지 때문인지 자신을 보호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고 섣부른 판단이 (이혼이라는) 깊은 상처를 갖게 됐다"고 심정을 토로했답니다.
 
남편이 된 김태섭 최고경영자에 대해서는 깊은 존중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은 기부와 자선활동 등 20여년 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정말 사랑이 많은 분"이라 밝혔다. 여섯 살 아들도 늦둥이가 생겼다며 너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영은 마지막으로 "목숨을 건 탈북 이후 온 가족을 따뜻이 맞아준 조국 대한민국과 연예인 김혜영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남편과 함께 저소득층 교육기부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태섭 최고경영자는 매출 규모 3,000억 원의 중견기업 CEO이자 30여년 간 IT업계에 몸담은 벤처1세대 기업인이다. 메모리반도체를 만들어 매년 1,500억 원 이상을 수출하기도 한다. 김태섭 최고경영자는 편지 쓰는 CEO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소통경영을 강조해 지난 2010년부터 매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소통편지를 책으로 엮은 ‘인생은 뺄셈, 행복은 곱셈’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답니다.

귀순배우이자 탤런트 김혜영, 재혼 7개월 만의 출산기 '최초공개'
- 2010. 7. 14

귀순배우 김혜영이 재혼 7개월 만에 득남한 풀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출연한 배우 김혜영은 이혼 아픔을 극복한 후 재혼한지 7개월 만에 아들을 낳게 된 사연을 전하며 행복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한 차례 결혼에 실패했던 김혜영은 영화배우 김성태를 만나며 하루하루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서른다섯, 늦은 나이에 임신한 김혜영은 출산일이 다가오자 걱정이 앞섰지만, 늘 곁에서 자상한 남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부부는 출산 전 만삭화보를 촬영하면서도 얼굴에 만연의 미소를 잃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은 이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잃지 않는다"며 부러워할 정도라고.

열 달 동안 정성스러운 태교를 해왔던 이들 부부는 결국 지난 6월 12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오래 진통을 겪은 김혜영은 끝까지 곁을 지켜준 남편 덕분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답니다.

김혜영 김태성 부부의 첫 아이는 3.18kg의 건강한 사내아이로 이름은 김휘성. 미처 출산의 감동이 가시지 않은 김혜영은 "믿을 수 없다. 너무 신기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영 김태성 부부의 육아일기가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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