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우 전원주가 손녀 자랑에 푹 빠졌답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서 키는 150이며 고향은 경기도, 학력 대학교는 숙명여대 국문학과랍니다.

 

 

2020년 1월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전원주는 손녀 임지수와 함께 출연했답니다. 이날 엠씨들은 전원주에게 손녀 자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이에 전원주는 "손녀 자랑을 하려면 내일까지 해도 모자르는 상황이다"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어 전원주는 "손녀가 날 닮은 것 같다. 날 닮아서 예쁘고, 똑똑하고 정말로 부지런한 것이다.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돈도 잘 벌어온다. 무엇보다 남에게 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서 "아들과  며느리를 야단치려고 해도 손녀를 보면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웃음이 나오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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