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았다가도 정말로 슬펐다 감정 조절이 어려운 마음이다"며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 꽃을 받았다. 그런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적었답니다.

한편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답니다. 데뷔 때부터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습니다. 2006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 활동을 접었답니다. 지난 2014년 송종국과 아이들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됐습니다. 이에 박연수는 '집밥의 여왕' '쿡킹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답니다.

그렇지만 2015년 결혼 9년 만에 송종국과 합의 이혼했답니다. 이혼 후 박연수는 '함부로 배우하게' '더 미라클'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박연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남편인 송종국을 언급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딥ㄴ;다. 이제는 연애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사이가 됐답니다. 박연수는 "이혼을 해도 사랑을 안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죄지은 것이 아니니 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박수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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