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오연서 동영상이 연일 관심 집중인 가운데 해킹피해가 발생해 논란이랍니다. 주로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올라온다는 이 게시글은 별도의 글 내용 없이 수상한 동영상 재생 클릭버튼과 사이트 링크만 존재한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버 로그인 창으로 보이는 화면이 뜬답니다. 연령 확인을 위하여 로그인을 하라는 것인데 이는 특정 사이트에 가짜 로그인 창을 띄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방식이랍니다. 이처럼 안재현 오연서 동영상 뿐 아니라 다른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저들의 계정을 해킹하려는 글들이 많기 때문에 수상해 보이는 게시물들을 발견하면 클릭하지 말고 주의해야 한답니다.
참고로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 결혼을 알렸답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 등에 동반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일컬어지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해 파경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전했답니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의 변심으로 불화를 겪고 있고, 자신은 가정을 지킬 것이라 폭로해 충격을 줬답니다. 이후 안재현 측은 두 사람이 진지한 상의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했지만, 양 측은 결혼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답니다. 첨예한 입장 대립을 보인 가운데, 안재현은 이혼 소송 소장을 접수했고 구혜선도 반소의 뜻을 알린 바 있답니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구혜선은 근황과 함께 안재현과 파경당시 심경을 전했답니다. 구혜선은 지난해 안재현과의 파경 당시에 대해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였던 상황이다”면서 “남편이 오래 일한 사람들에게 간 것이라 말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다. 개인적인 가정사지만 이런 것을 드러내서라도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이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