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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장관 집 고향 프로필 일산 학력

leeodjn 2021. 6. 9. 22:42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으로 알려진 '더민초'가 개최한 '쓴소리 경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정부·여당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답니다. 


2021년 5월 20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화상으로 접속한 주부 김모씨는 "집을 장만하고 넓혀가는 과정에서 정말로 이 정부에 실망을 많이 했던 것이다. 세금은 다 뜯어가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은 다 막아놨던 것이다"고 지적했답니다.


김씨는 "왜 집 하나 마련하는 것을 적폐라고 얘기를 하나.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도박 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집을 갖고 난리를 치는 것인지 모르겠다"라며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 그런데, 왜 정부는 살고 싶지 않은 임대주택을 장려하나"라고 비판했답니다. 그는 "집 없고 돈 없는 사람들 잘살게 해주겠다고 떵떵거렸다.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이 제일 희생당하고 있다"며 "집을 사지 말고 기다리라던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말을 듣고 안 샀으면 정말로 어땠을지 아찔하다"고 했답니다.

이어 "집을 가지고 너무 정치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는 게 결국 어디에 귀착이 될까. 세입자에게 다 귀착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저도 집 한 채 있는데 제가 세입자였으면 끔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듣는 것이다"고 비판했답니다. 김씨는 "이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