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이 나이 셰프 학력 고향 프로필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로 알려진 '미슐랭 가이드'에서 한식당 최초로 별 등급을 받은 바가 있는 뉴욕 맨해튼 후니 킴(본명 김훈이, 나이는 2020년 기준 47세8) 셰프는 과거 인터뷰에서 "골뱅이 무침 같이 정말로 매워야 하는 음식은 정말 맵게 만든다"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김훈이 국적은 미국이며 학력 대학교는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생물학과랍니다. 고향 출생지도 미국으로 보이네요.

이어서 "내 요리는 결코 퓨전이 아닌 정통 한식"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과거에 발표된 '미슐랭 가이드 뉴욕'에서 별 1개 등급(참고로 최고 등급은 별 3개)을 받았답니다. 그는 아들이 읽고 있는 책에서 '꿀단지'란 용어를 우연히 발견한 뒤에 그보다 쉽게 발음할 수 있는 '단지'로 식당 이름을 지었다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