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워너원고: 제로베이스’에서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은 고향 부산을 찾았답니다. 당시에 나이가 22살의 강다니엘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어머니와의 데이트였기 때문이랍니다 강다니엘과 어머니는 백화점 쇼핑을 즐기고 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즐겼ㄷ바니다
이날 강다니엘 어머니는 “생각이 정말로 안 나? 중학교 1학년 들어가면서 ‘전교 1등 해서 엄마 정말로 기쁘게 해드릴게’ 했던 거”라고 물었ㄷ바니다. 이에 강다니엘은 “났다. 지금 얘기하니까 알았네”라고 답했고 어머니는 “난 네가 정말로 공부할 줄 알았다 그때”라고 털어놨ㄷ바니다
강다니엘은 중학교에 입학하며 댄스 소질을 발견했답니다 비보이로 활동하며 춤에 푹 빠진 학창시절을 보냈답니다. 강다니엘 어머니는 “엄마가 그랬잖아. 너 비보이 할 거면 절대로 힘들다 소리 하지 말라고했던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중에 ‘엄마 왜 나 말리지 않았던 것이냐’ 이런 말 하지 말라고. 네가 선택하게 되면 그에 따른 책임도 네가 져야하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네가 비보이가 된 거 아닌 것이야”라고 과거를 회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