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담 부인 아내 최경은 나이 프로필 와이프 재혼

개그맨 코미디언 출신 배우 류담이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2022년 7월 24일 류담은 인스타그램에 ”#쌍둥이가 있답니다 #육아 #쌍둥이아빠 잘먹고. 잘자고. 잘싸자! 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지 2주 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특히나도 사진에는 류담이 아이들의 발과 손을 소중한 듯 만지고 있는 모습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답니ㅏㄷ.

이전에 지난 2003년 KBS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개그콘서트’, ‘정글의 법칙’ 이외에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답니다. 최근에는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제 막걸리 가게를 운영 중이랍니다.

아울러 류담은 지난 2015년 4년 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바 있으며 4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 김도영 대표의 딸과 지난 2020년 재혼했답니다. 개그맨 활동 당시 100kg에 육박했던 류담은 배우 변신을 위해 무려 40키로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