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자본주의학교’ 이국주가 부동산 투자 경험으로 남다른 부동산 재테크 강자의 면모를 공개한 반면, 비투비 은광은 군입대 전 상가를 매입했다 되팔아 돈을 확보했지만 이를 비*코*에 투자했다가 실패했다며 양파껍질처럼 까도 까도 새로운 뼈아픈 재테크 실패담을 공개한다.
오는 2022년 8월 2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연출 최승범)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 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을 선보인다. 이 중 오늘 방송되는 ‘불나방 소셜투자클럽’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강자 이국주와 부동산 수익을 코인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은광의 사연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은답니다.
이날 출연한 이국주는 ‘부동산에 큰 눈이 있다’며 자신의 재테크 능력을 칭찬하는 말에 “저는 돈을 흘리는 스타일이라 현금을 갖고 있으면 다 쓴다”며 “제가 건물을 샀었는데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그걸 팔고 제가 사는 집을 좀 늘리자 해서 아파트로 옮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실적이면서도 실속을 챙기는 이국주의 부동산 재테크 전략을 돋보이는 부분.
이국주는 이어 “그래도 현금으로 갖고 있는 것보다 집이나 건물을 갖고 있는 게 낫지 않나”라고 자신의 재테크 소신을 덧붙였답니다.
이어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를 이어받은 서은광은 “군 입대 전에 상가를 사서 요식업을 했었다”며 “근데 전역하자마자 팔았다. 3억에 사서 3억 6천에 팔았는데, 양도세 등 세금을 빼면 수익이 거의 안 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데프콘은 “그럼 (상가를 판) 그 돈이 어디 갔냐”고 농담을 던지자, 투자클럽 멤버들은 “그게 다 코인으로 간거냐?”라고 하자 은광은 “여기까지만 할게요”라며 서둘러 수습에 나서 양파껍질처럼 까도 까도 새롭게 등장하는 재테크 실패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으로, 2006년에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답니다. 뚱*한 개그우먼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얼굴개그 자학개그라는 내용 자체는 이미 같은 이미지의 선배 개그맨들이 했었던 개그의 재탕이지만 그 당시의 개그맨을 모르는 세대에게는 센스와 재치가 넘치는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조합에 들어가도 평균적인 컨디션을 보여주는 등 타고난 개그 센스를 보여준다.
개그 스타일은 이상준과 비슷하게 토크형 개그 내지는 마블링 개그가 주로 관객에게 먹히는 편이다. 슬랩스틱 개그는 크게 먹히지는 않는 편.
나이에 비해 조금 노안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 때 늦둥이 동생을 안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아이 엄마인 줄 알았다고 한다
- 과거 MBC 시절과 현재
개그야 시절에는 그나마 정성호와 함께 MBC에서 인지도가 있었던 개그맨 전환규와 콤비로 활동했다. '고독한 킬러' 코너가 나름 알려지긴 했지만 전환규의 인지도만 상승한 편이었다.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어도 그렇게 주목받지는 않았다. 그래도 전환규와의 콤비는 그녀를 나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그 후로도 꽤 오랫동안 콤비개그를 했다. 코미디빅리그 시절에도 이 인연은 계속되었다. 전환규가 결혼할 때 '국주가 허락해서 결혼한다' 며 농담을 했었다.
2010년에는 무한도전 200회 특집의 '인도여자좀비' 코너에서 인도여자좀비로 출연했다. 무한도전을 촬영할 때 아무도 없는 폐교에 몇 시간이 넘도록 조명도 없이 무한도전 선배들을 기다린 적도 있다.
하지만 사모님, 고독한 킬러, 주연아 등으로 가까스로 연명하던 MBC의 개그환경은 앞날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전환규와 이국주는 인생을 걸고 과감한 시도를 하게 된다. 바로 MBC 공채 딱지를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것. 이로 인해 전환규와 이국주는 사실상 MBC에서 방송정지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MBC를 버리지는 않았다. 전-이 콤비도 코미디 빅리그의 상위권에 진입할 때마다 인터뷰로 'MBC 코미디언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대중들도 '그래, 지금 MBC에서 코미디언으로 어떻게 먹고 살겠느냐' 며 동정했지만 선배들이 고깝게 보아서 어쩔 수 없었다. 확 뜨고 나서도 박명수를 불편해한다고 했었다. 무한도전의 박명수 웃음장례식(웃음 사냥꾼이 간다) 편에서도 등장해서, 박명수에게 쌓인 감정을 뒷담화 식으로 풀어서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 코미디빅리그에서
2011 가을시즌, 코빅의 출정을 함께 했던 멤버로 그렇게 전환규와 콤비를 이룬 '꽃등심' 팀으로 시작을 했지만 4라운드까지의 성적은 처참했다. 단 한 번도 상위권은커녕 재방에 나가는 것이 허용되는 6, 7등조차 하지 못했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여러 번 그만둘까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그러다 김재우 등 다른 개그맨들의 아이디어 협조 등으로 절치부심한 네 번째 코너 '불만 고발'에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며 5라운드 2등, 7라운드에는 1등을 거머쥐며 상위권에 입성한다. 이때 이국주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최종순위 5등으로 크게 선전했답니다.
하지만 2012 겨울시즌엔 전시즌의 선전이 무색하게 단 한 번도 7위 안에 들지 못했다.
시즌3에서는 전환규가 '꼬알라' 팀에 합류하고 장도연, 박나래, 문규박과 함께 '이개인' 팀으로 출전하지만, 2라운드 4위 한번 빼고는 모두 상위권에 드는 데 실패한다. 그러다 마지막 10라운드에서 '리얼티비' 라는 새 코너로 단번에 1위를 달성하면서 기적적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 챔스에서도 최종순위 5등으로 나름 선전한다.
12-13시즌에서는 장도연과 박나래가 나가고 문규박과 단 둘이 콤비를 이뤄 출전했는데, 95% 이국주의 입담으로만 풀어가는 '리얼 연애' 코너로 처음부터 승점을 꾸준히 따며 상승세를 탄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국주 본연의 캐릭터와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 그러다 신기루와 콤비를 이룬 '더블패티' 팀을 결성해 나름 평타를 친다. 그녀의 아이덴티티인 '호로록!' 이 더블패티 시절에 나왔다.
그러다가 13-14시즌, 배우 김보성의 캐치프레이즈(?) 의리로 갑자기 주목 받기 시작, 빅네임급 개그맨으로 올라가는 포문을 연다. '수상한 가정부' 에서 김보성을 패러디한 보성댁으로 나와 열연을 펼친 덕분에 크게 대박이 났다. 물론 SNS의 영향도 컸지만. 덕분에 원조 김보성이 CF까지 찍을 정도로 강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였고 이국주도 대박을 터뜨렸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출연하는 본 코너 '10년째 연애 중'도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선전했다. 여기서 그녀의 유행어 '식탐송'이 나온다.
2015년 이상준과 함께 오지라퍼 코너를 선보였는데 이것이 반응이 좋아 3년 가까이 코빅에서 장수한 코너가 되었다. 코빅 특성 상, 코너가 아무리 길어도 1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중대박 코너를 만든 셈이랍니다.
2018년에는 이상준 대신 설명근, 김철민과 함께 국주의 거짓말 코너를 선보였는데, 설명근과 김철민의 명치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넷상에서 본인에 대한 논란도 있을뿐더러 코너의 포맷도 오지라퍼와 어느 정도 유사하고 이상준처럼 밸런스를 맞춰줬던 역할이 없지만, 해당 코너가 자주 순위권에 올라오는 것은 이국주의 입담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 전성기는 언제?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고정멤버로 투입되었다. 처음부터 거침없고 코믹한 입담을 보여주며 전현무, 조세호와 함께 프로를 캐리했다.
본인이 대세라는 것을 입증하듯 지상파에도 출연했는데, 런닝맨 캠퍼스알바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 김종국바라기 및 흔치않은 여성 식신 캐릭터 등 해당 에피소드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들 중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2014년 6월에 불량식품근절 부산경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트위터로 개드립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던 부산경찰답게 멘트가 센스들이 넘친다.
AOA의 싱글 "단발머리"의 뮤직비디오에 남장으로 출연했다
7월 14일 비정상회담 2회 한국 대표 게스트로 정소라와 출연하였다.
8월 2일에는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게스트로 MBC에 돌아왔다.
8월 7일에는 해피투게더에서 자취집을 잠깐 공개했다. 본인 역시 다른 여자들처럼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는데, 얼마전 17만 원치를 한번에 긁었다고 밝혔다. 근데 보여준 구입품들이 전부 음식이랍니다.
그리고 8월 9일에 SNL 코리아의 메인 호스트로 출연하였다.
또한 룸메이트 2기 출연자와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고정 DJ로 발탁됐다.
히든 싱어 4 민경훈 편에 출연하여 민경훈이 어디 있는지 귀신같이 다 맞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원래부터 버즈 팬클럽에도 속해있고 민경훈 팬이라서 라디오에도 고정 게스트로 출연시키고 있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2015년 10월 9일, MBC 대표 예능 중 하나인 나 혼자 산다에 황치열과 함께 정규 출연자가 되었다.
가끔씩 슬리피와 나 혼자 산다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2016년 11월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이 확정되면서 나 혼자 산다의 출연을 중단하게 됐다
하지만 출연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우결이 종영되고 이국주 대신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박나래는 승승장구하게 되면서 아쉬움이 남게 되었다. 특히나 현재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들은 병풍 캐릭터 없이 서로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아쉬운 상황.
하지만 최근 나 혼자 산다가 기존 멤버들 간의 친목도모 형식으로 변질되어있다는 비판을 많이 받자, 혼자 사는 생활의 진수를 보여줬던 이국주의 모습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 여러 여담들
저는 많은 분들에게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전지현, 송혜교? 저는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도 항상 행복한 건 아니에요. 저 또한 항상 불행한 게 아니기 때문에 뭔가 예뻐지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나의 단점을 인정해버리고, 그 외의 것들을 가지고 내 장점을 보여주는게 가장 매력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단점 가지고 우울해하지 마시고, 예쁜 여자 될 생각하지 마시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SNL '피플업데이트' 코너 가상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멘트랍니다.
MBC를 떠나는 독한 결심을 하고 코빅行을 선택했지만, 상대적으로 개그 황무지였던 MBC 개그의 현실에서 활동했던 코미디언이었기에 처음부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제작진의 지시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이는 전환규도 마찬가지였던 듯. 코빅의 김석현 PD도 'KBS 출신은 나와 상의하려 한다, SBS 출신은 나를 설득하려 한다, MBC 출신은 나의 지시를 기다린다' 라고 언급했을 정도.
2011년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카라의 안무를 커버했답니다.
2014년에는 티머니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었다.
2014년 10월 6일에 시구하러 와서 "오늘 지면 저랑 결혼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해설에서는 신체조건은 웬만한 야구선수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했고 강속구가 예상된다 했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SK는 11대 1로 대승을 거뒀답니다.
가수 홍진영과는 절친으로[13] 런닝맨 '명물 여대생 특집'에 함께 출연한 뒤 좋은 반응을 얻어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에도 함께 출연했다.[14] 예능에 나오면 서로 미친듯이 디스하며 치고 박다가[15]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 붙어있는 게 특징.
2015년 4월 20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10월, 박명수 웃음 장례식 특집에 박나래와 함께 조문객(?)으로 등장했다.
2018년 4월 3일, FNC와 재계약했답니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82화 살과의 전쟁에 출연했다. 이국주가 살을 빼서 장가현으로 변신한다.
금딸을 시도하는 남성들 사이에선 성욕을 마법처럼 죽여주는 전설적인 인물로 추앙(?) 받는다. 위기다 싶으면 이국주 사진이 올라오고 하는 식.
타로를 공부했다고 한답니다.
- 지난 2020년에 자신의 쇼핑몰에 대해서 언급했던 이국주!
개그우먼 이국주가 억대 매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서는 66세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세 번째 의뢰인으로 찾아온답니다.
최근 진행된 ‘정산회담’ 녹화에서 김칠두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창업 VS. 현재 하고 있는 모델 업무 전념’의 안건을 내놨다.
이어 돈반자들의 불꽃 토론이 펼쳐졌다. 마침 빅사이즈 의류 쇼핑몰 CEO로 활약하고 있는 이국주는 본인의 경험을 공유했답니다.
이국주는 “현재는 억대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초기 3년 동안 돈을 가져가 본 적이 없다. 단순히 옷을 팔기만 하는 게 아니다. 재고, 반품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는 “두려워할 것은 반품이 아니다. 사람들이 ‘(옷이) 예쁘냐 안 예쁘냐’를 이야기하게 한다면 성공한 것“이라고 반박해 토론 분위기를 고조 시켰답니다.
김종훈 변호사는 “요즘은 쇼핑몰 플랫폼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운영에 관한 부분은 분담해도 된다”라며 쇼핑몰 창업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전하며 힘을 싣기도 했답니다.
이날 김칠두의 쇼핑 방법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칠두는 “옷 쇼핑은 주로 동묘에서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동묘에서 구매한 2만 원짜리 구두와 유행이 지난 바지를 트렌드에 맞게 리폼해서 입고 왔다”라며 멋진 포즈를 선보였답니다
또한 “결혼식 때 입었던 예복을 입고 최근에 화보를 찍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와 현재 모두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김칠두의 패션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 지난 2021년 9월 경에 결혼에 대한 이국주의 생각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슬리피의 결혼 소식에 대한 사연까지 모두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선영, 이국주, 경리, 옥자연이 출연한 '겉바속촉'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이국주는 슬리피의 결혼 소식에 남다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국주는 과거 슬리피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그는 "슬리피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 나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댓글을 봤더니 '이국주는 어떻게 하냐' '이.국.주.' 등의 내용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국주는 절친한 슬리피와 오해 아닌 오해도 털어놨다. 이국주는 "슬리피가 최근에 실수를 했다. 최근 집들이를 했는데 슬리피가 선물을 묻길래 돈도 없고 그냥 생수나 사오라고 했다. 이후 슬리피가 집들이를 왔는데 슬리피와 함께 아랫집 사람들이 함께 있더라. 좋은 걸 들고 왔으면 집들이 같은데 생수를 사오니까 마치 우리집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처럼 보였나보다. 사람들이 남자친구로 봤을지 모른다. 우리 집에 드나들더니 결국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고 오해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