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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odjn 2022. 11. 6. 15:17

-경서예지 프로필 이력

그룹명
경서예지 (GYEONGSEOYEJI)
데뷔
2020년 4월 12일

소속사
에버그로우
장르
발라드

대한민국의 2인조 그룹으로 그룹명은 각자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그룹명을 정할 후보 중에 두 사람의 성을 가져와서 만든 이름인 '전원일기'도 있었다고 한다.


멤버는 '목소리 깡패 누나'인 경서(본명 원경서)와 '고음 깡패 동생'인 예지(본명 전예지)랍니다.

경서는 1995년 4월 16일 출생이며 고등학교 시절에 중국으로 유학가서 재외국민으로 대학 입학 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경서예지에 합류하게 되었다.

예지는 2001년 12월 29일 출생이며 학창 시절에 여러 가요제, 콩쿠르 등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서예지에 합류했답니다.

경서예지·전건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남녀 버전 재해석
- 2021. 10. 18

‘2021년 최고의 역주행곡’ 경서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각 가수의 목소리로 재녹음되어 리스너들을 찾습니다.

경서예지·전건호는 1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남녀 버전 음원을 발매했다.

지난 5월 발매된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한상원 프로듀서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직접 프로듀싱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으로, 발매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특히 발매 초기부터 경서예지와 전건호가 각각 단독으로 가창한 여자 버전, 남자 버전을 듣고 싶다는 팬들의 의견이 쏟아졌고, 이에 소속사 에버그로우는 각 버전의 음원을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전건호가 부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남성의 목소리로만 부른 솔로곡으로, 이 곡의 남성다운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으며 하모니카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주고 있다.

경서예지가 부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여자 버전은 경서예지 특유의 여린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했으며 이지리스닝 계열의 듣기 편한 버전으로 이 곡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AE173 제이민, 경서예지X차가을 버전 '타임리스' 뮤비 주연 화제
- 2022. 10. 10

아이돌 그룹 BAE173 멤버 제이민이 가수 경서예지와 차가을이 리메이크한 SG워너비의 명곡 ‘Timeless’(타임리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오는 10월 19일 공개 예정인 가수 경서예지와 차가을이 부른 SG워너비 명곡 '타임리스' 뮤직비디오에 제이민이 출연한 것. 이에 앞서 9일 공개된 경서예지와 차가을 '타임리스'는 독특한 음색과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답니다.

2004년 발매된 SG워너비 히트곡 ‘Timeless'는 일명 ‘소몰이 창법’으로 인기를 끌었다. SG워너비는 '타임리스'로 당시 각종 시상식과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SG워너비가 출연하면서 해당 음원이 또 한번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역주행을 하기도 했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경서예지X차가을 버전 ‘Timeless’ 뮤직비디오에 BAE173 제이민이 출연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서예지는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한상원 프로듀서가 발굴한 여성 듀오. 독보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는가 하면 지난해 전건호와 함께 부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지금까지 차트에서 팬들에 사랑을 받으며 음원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차가을은 SBS ‘판타스틱 듀오2’ 김연우 편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2018년 여성 듀오 ‘밤라드(BAMLAD)’로 활동했다. 차가을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코 끝이 찡하게’를 발매해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한편, 경서예지X차가을 버전 ‘Timeless’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경서예지·차가을, SG워너비 '타임리스' 다시 부른다
- 2022. 10. 6

가수 경서예지와 차가을이 2000년대 명곡을 새롭게 부른답니다.


경서예지와 차가을은 오는 9일 SG워너비의 '타임리스(Timeless)'를 여성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음원을 발매한다. 앞서 SG워너비는 2004년 '타임리스'를 발매하고 당시 각종 시상식과 음원 차트를 모두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서예지는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여성 듀오다. 차가을은 SBS TV '판타스틱 듀오2' 김연우 편에 출연해 주목 받았으며 2018년 듀오 '밤라드(BAMLAD)'로 활동했다.

경서예지 측 "명예훼손 묵과할 수 없는 수준..고소장 접수"
- 2021. 11. 2

가수 경서예지(원경서‧26, 전예지‧20) 측이 음원 사이트 및 각종 콘텐츠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있는 악플과 악플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일 소속사 에버그로우는 "경서예지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지난 8월 3일 송현식 법률사무소(담당변호사 송현석)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음원 사이트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로 인한 가수의 이미지 실추 및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음악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이러한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발매한 경서예지의 데뷔 싱글 '사실 나는', 지난 5월 발매한 경서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에 오르자 무분별한 악플과 허위 사실에 의한 댓글들이 꾸준히 게재된 바 있습니다. 

이에 에버그로우는 "당사는 경서예지, 전건호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해 응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