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EBS '공상가들'에서는 인간의 지능 수준을 훌쩍 뛰어넘은 인공지능인 '초지능'이 지배하는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개인의 사소한 의사결정까지 모두 초지능의 판단을 따르는 미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초지능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지, 최악의 재앙인지를 두고 설전을 벌인답니다.
먼저 츄는 "엄청난 몸매의 연예인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초지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이어트를 할 때 초지능이 "요리도 해주고, 샐러드를 먹을 수 있게 고기를 눈앞에서 치워주고, 샐러드만 계속 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것. 또한 초지능 시대가 도래하면 열심히 기계를 닦아주며 충성을 맹세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뇌과학자 장동선은 그런 미래가 온다면 인간이 자유로운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초지능을 파괴하는 '테러리스트'가 될 것이라며 거센 반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츄는 "감옥에 가거나 위인이 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던져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겼답니다.
프로파일러 김윤희는 초지능의 지나치게 이성적인 판단이 인간에게 맞지 않는 결정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장동선과 의견을 함께했다.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호스트이자 미래의 범죄 사건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사관 하석진은 작품을 고를 때 초지능의 판단을 따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초지능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시기를 골라 최고의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을 추천받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진중한 생각을 드러냈답니다.
이달의 소녀 츄, 이적설 이어 회사 설립설…소속사는 몰랐다 - 2022. 10. 28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가 주식회사 츄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츄가 지난 4월,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는 OSEN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츄가 대표이사고, 츄의 어머니가 사내 이사로 선임됐다고. 츄의 고향인 충청북도 청주가 본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 소식을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설립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답니다.
츄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3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후 여러 설이 나돌았다. 츄가 소속사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홀로 스케줄을 소화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츄가 이달의 소녀 활동에 일부만 참여하면서 왕따설까지 불거졌다. 실제 츄는 최근 마무리된 이달의 소녀 월드투어에 불참하기도 했답니다.
이적설도 있었다. 지난 6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있었고, 츄는 당시 팬덤 플랫폼을 통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위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빛(팬클럽 명)들, 멤버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은 내 노력으로 되는 한 다 지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고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는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했다"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또다시 츄의 회사 설립설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또 몰랐던 상황. 다만 츄는 이날 자신의 채널에 손을 들고 인사를 전하는 사진을 올렸다.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답니다.
'이적설' 츄, 비아이와 듀엣곡 '자장가' 27일 발매 - 2022. 6. 23
가수 비아이(B.I)와 츄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딩고는 23일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비아이와 츄의 사진을 공개하며 컬래버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원한 스카이 블루와 화이트 의상을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듀엣곡명 '자장가'와 발매 일자 '2022.06.27.6PM'도 함께 오픈돼 두 사람이 선보일 신선한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컬래버는 딩고와 '플러스 체인지(Plus Change)'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플러스 체인지'와는 정유미X콜드X아프로 '충분해' 이후로 두 번째 협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 이번 듀엣곡에서는 '음색 요정' 츄가 처음으로 랩 메이킹 도전에 나섰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비아이와 츄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자장가'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 2015년 10월 론칭한 딩고는 국내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의 대표 주자로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딩고 뮤직은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딩고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김종국을 시작으로 그룹 티아라, 콜드·정유미·아프로, 김유정·기리보이의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딩고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원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음악 관련 영상 콘텐츠 파워를 더욱 키워갈 전망이랍니다.
'판타패' 츄母, "가곡이 좋아서 마흔이 넘어서 대학 입학"..츄, "엄마 나 때문에 꿈 포기" - 2022. 8. 4
츄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이달소의 츄가 스타싱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츄의 어머니가 DNA싱어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섭외를 거절했다는 츄의 어머니는 "너무 떨고 긴장할 거 같아서 못하겠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답니다.
이어 츄의 어머니는 "노민우 씨 어머니가 출연하신 걸 보고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딸에게 하고 싶다고 말해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츄는 가수가 된 건 어머니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엄마가 나 때문에 노래하는 걸 포기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츄의 어머니는 "가곡을 좋아해서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마흔이 넘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라며 "딸 같은 아이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녔다"라고 만학도였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과거 학창 시절 때보다도 열심히 공부했다는 츄의 어머니. 이에 츄는 "엄마가 늦은 나이에 뭔가를 시작한다는 게 어렵고 피곤해 보였는데 그럼에도 열심히 하는 걸 보면서 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동기 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답니다.
또한 츄는 "엄마가 학교를 다니는 와중에도 독립한 나를 위해 희생했다. 그래서 꼭 효도를 해야겠다 생각했고 지금 효도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