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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야구선수 임창민 프로필 나이 키 연봉,홍성민 변시원 정현민

leeodjn 2022. 11. 28. 12:55

임창민 10년만에 히어로즈 복귀…홍성민·변시원·정현민도 영입
- 2022. 11. 28

베테랑 오른손 투수 임창민(37)이 10년 만에 히어로즈로 돌아왔습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8일 "선수단 보강을 위해 투수 임창민, 홍성민(33), 변시원(29), 내야수 정현민(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창민과 홍성민은 각각 연봉 1억원, 변시원은 4천만원, 정현민은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답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사이드암 불펜 원종현(35), 퓨처스 FA 외야수 이형종(33)을 영입한 키움은 방출 선수 4명과도 계약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2008년 우리 히어로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임창민은 2012년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2021시즌 종료 뒤 NC에서 방출당한 임창민은 2022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다.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임창민은 프로 생활을 시작한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연장한다.

임창민의 KBO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436경기 25승 27패 56홀드 96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이랍니다.

잠수함 투수 홍성민은 2012년 KIA 타이거즈에서 프로에 데뷔해 롯데 자이언츠, NC에서 뛰었다.

NC는 홍성민을 전력 외로 구분했지만, 키움이 홍성민에게 손을 내밀었다.

변진수라는 이름으로 두산에서 뛴 변시원은 2019년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됐고 이후 개명했답니다.

2021시즌 뒤 방출돼 2022년 개인 훈련을 하며 재기를 노린 변시원은 다시 KBO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

키움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에 지명해 2020시즌 뒤 방출했던 내야수 정현민도 재영입했답니다.

- 임창민 프로필 이력 경력

출생 나이 생일
1985년 8월 25일 (37세)
고향 출생지
광주광역시 남구

학력
광주대성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 연세대

신체 키 몸무게
183cm, 98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현대)

소속팀
우리-서울-넥센 히어로즈 (2008~2012)
NC 다이노스 (2013~2021)
두산 베어스 (2022)
키움 히어로즈 (2023~)

병역 군대 사항
경찰 야구단 (2010~2011)
연봉
1억원 (16.7%↓, 2023년)

등장곡
Moby - Extreme Ways

키움 히어로즈 소속 우완 투수. 2010년대 중반 KBO 리그 정상급 클로저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NC 다이노스의 필승조 불펜 콰르텟 단디 4의 일원으로 김진성, 원종현, 임정호 등의 투수들과 함께 NC가 창단 이래 빠르게 리그 상위권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한 투수였다. 이후 2021 시즌을 끝으로 방출 통보를 받았고, 곧바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선수 경력을 이어갔으나 1시즌만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뒤 2022년 11월 친정팀인 키움 히어로즈로 10년 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최고 150km/h, 평균 142km/h의 우완 불펜으로서는 특출나지 않은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지만 간결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한 컨트롤과 밸런스가 아주 뛰어나다. 구위는 물론이고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각이 좋아 통산 K/9가 9.0를 넘어가며, 거기에 코너 구석을 찌를 수 있는 제구력이 동반되면서 볼넷도 거의 허용하지 않는 투수랍니다.

높은 공의 구사비율이 높은 편이며, 헛스윙을 유도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마무리를 맡기 전까지는 체인지업이나 커브 등 다른 구종들도 이따금씩 던졌으나 본격적으로 마무리를 맡게 된 후부터는 포심과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주로 구사했답니다.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서는 V슬라이더, 서클체인지업 등의 좋은 변화구와 아웃 카운트를 잡을 때마다 체력이 2씩 회복되는 임사장이라는 사기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여러 덱의 계투용병으로 활용도가 높다. 이 임사장이라는 잠재력이 얼마나 사기인가 하면, 잘 하면 퀵후크를 하고도 6~9회 이상을 체력 문제 없이 쌩쌩하게 던질 수 있을 정도이다. 이 흉악한 성능으로 인해 마구마구 국가대항전에서도 맹위를 떨쳤고, 덕분에 KBO에 관심이 없는 대만 마구마구 유저들도 손민한, 임창민은 안다고 한답니다.

현역 히어로즈 창단 멤버들 중 유일하게 200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이다. 2022년 도중 전민수의 은퇴로 임창민이 유일해졌다. 나머지 히어로즈의 창단 멤버들은 모두 현대 유니콘스 출신 선수들. 그리고 키움에 복귀하면서 오주원이 갖고 있던 최후의 히어로즈 창단 멤버 출신 선수 기록을 가져갔다.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후 김명신에게 포크볼을 전수해주면서 김명신이 2022년 필승조로 자리잡는 데에 큰 공헌을 하였다. 만약 임창민이 은퇴한다면 두산 투수코치로 오길 바라는 의견도 꽤나 있는 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