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연극뮤지컬과를 졸업하고, 다시 서원대학교 피아노학과를 졸업하는 등 연기, 음악 등 다재다능하답니다.
2018년 이후 아프리카TV BJ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김포에 위치한 필라테스학원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기 시작하였답니다.
2020년 4월 유튜브에 전념하기 위해 필라테스 강사를 그만둔다.
롤러코스터' 이해인, 이상보 이어 '진격의 언니들' 2번째 게스트 - 2022. 11. 24
배우 이해인이 예능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SK브로드밴드-미디어에스 공동 제작)로 컴백한다.
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해인이 '진격의 언니들'을 찾아 고민을 상담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받아갈 예정이랍니다.
'진격의 언니들'은 사연자들의 장르 불문의 고민을 싹둑 커트해주는 살롱 콘셉트의 토크쇼다. 센 언니들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살롱을 지키는 트리오로 뭉쳤다.
이해인은 2011년 tvN 시트콤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유튜브에서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111만명에 달한답니다.
이해인, '롤러코스터' 주역서 이지로..인생 2막 열렸다 - 2018. 5. 4
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이른 바 ‘꽃사슴녀’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이해인이 예명을 이지로 바꾸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답니다.
이해인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큰 결정을 하게 됐다. 내 이름 이해인을 ‘이지’로 바꿔서 활동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지는 이해인의 본명 이지영에서 ‘영’을 빼 만든 것으로 이해인은 “어렸을 때 별명이라서 친근하고 내 이미지에도 잘 맞는 것 같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여기에는 배우 나문희와의 인연도 얽혀있다. 지난달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에 따르면 이해인은 꿈에서 나문희로부터 “이름을 바꾸면 좀 더 승승장구할 것 같다”는 조언을 얻고 다음날 작명소에 달려가 ‘이지’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한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중하게 바꾼 예명인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그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05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해인은 드라마 ‘히트’ ‘악녀일기 시즌4’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 ‘황금물고기’ ‘뱀파이어 아이돌’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마녀의 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7인조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2장의 음반을 내며 가수로도 활동했답니다.
대표작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다. 당시 이해인은 큰 눈망울과 애교로 ‘롤코 꽃사슴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2016년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성’ 이후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1월 배우 김규리, 최희서, 박은지 등이 소속된 씨앤코이앤에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해인은 중국진출을 위해 중국어 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예전 '롤러코스터' 속 캐릭터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아" - 2016. 3. 7
희대의 악녀는 아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서든 빼앗고자 하는 여자, 눈이 아플 정도로 부릅뜨고 거짓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그이지만 드라마 밖에서의 모습은 180도 다르답니다.
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해인과 만난 화보 촬영장에서 그는 화려한 의상, 진한 메이크업을 거두어 내고 평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그는 데님, 니트 원피스, 블랙 롱 드레스를 캐주얼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심플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스트라이프 롱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 파스텔 블루 컬러의 힐을 매치해 청순하고 자연스러움에 경쾌함까지 더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니트 원피스를 함께 레이어드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끈 롱 원피스, 운동화로 믹스매치해 귀여운 이미지를 자아냈답니다.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진행한 화보 촬영에 대해 “드라마 현장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하니 바람 쐬러 나온 것 같아 좋다. 드라마에서는 진한 화장, 화려한 옷만 입다 원래 스타일인 수수하고 심플한 의상을 입고 찍으니 편하게 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드라마 ‘마녀의 성’의 악녀 캐릭터에 대해 “어릴 때 어머니의 불륜을 목격하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로 트라우마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자다. 저번 캐릭터보다는 덜 악한 것 같지만 그래도 못된 역할이다(웃음). 주변에서는 더 악하게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답니다.
또한 악한 연기를 하면서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보통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나쁜 짓을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연기지만 그런 감정들이 쌓이다 보니 힘들거나 답답해지는 때도 있다. 그런 감정들을 풀 데가 없으니 쉬는 날 산에 올라가서 욕을 하거나 소리를 지른 적도 있다(웃음)”고 답했다.
지난 해 겪었던 ‘보이스피싱’ 사건에 대해 “방송 후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도와줘서 잘 해결됐다. 보이스피싱 역사상 처음으로 전액을 돌려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이 일이 있고 난 뒤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완전히 해결됐다. 그 후로 모르는 전화는 절대 안 받게 되더라. 인터넷 뱅킹도 안 하고 직접 은행에 간다”고 말했답니다.
그룹 ‘갱키즈’의 멤버로도 활동했던 그는 “무대에 서고 싶다. 관객의 함성과 조명, 무대의 매력은 참 큰 것 같다. 그런데 가수로서는 많이 부족하고 아직도 그 타이틀은 부담스럽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서고 싶다”고 말하며 “요즘 ‘프로듀스 101’의 애청자다. 함께 연습했던 친구들이 나오기도 하고 워낙 걸그룹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류준열,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나 혼자 산다’를 꼽으며 “‘응팔’에서의 연기도 좋았지만 ‘꽃보다 청춘’ 속에서의 모습도 매력 있다. 예능은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것보다는 리얼리티를 좋아한다. 예전 ‘악녀일기’ 때 모습을 좋아해 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드라마 밖의 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롤 모델을 묻는 말에는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이은주 선배님이었다. 톤과 발성,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한 배우인 것 같다. 그분만이 가지고 있는 아우라가 좋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