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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키 나이 프로필 성적 기록 경기 메달

leeodjn 2023. 1. 25. 22:41

- 프로필 이력 경력

출생 나이 생일
1994년 5월 23일 (28세)

고향 출생지
경상남도 남해군

학력
남해이동초등학교
남해이동중학교
남서울중학교
신림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종목
스켈레톤 선수

신체 키 몸무게
178cm, 91kg, O형

소속
무소속

소속사
올댓스포츠

병역 군대 사항
예술체육요원

 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하여 3년 8개월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5년 5개월만에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 이어서 3개월 후 대한민국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입문한지 5년 8개월 만에 아시아 최초의 썰매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답니다


윤성빈, 벌칙 치마 입고 허벅지 근육 과시 “무서워”
- 2022. 11. 14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치마를 입고 허벅지 근육을 과시했다.

1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4’에서 윤성빈은 치마 벌칙을 받았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이뤄진 경기 결과로 양세형과 윤성빈이 벌칙을 받았다. 양세형은 먼저 장민호의 요구대로 벌칙 굴욕 사진을 찍었다. 이어 윤성빈은 김광규가 “치마 한 번 입혀보고 싶다”던 대로 벌칙을 수행했다.

윤성빈이 펄럭이는 치마에 근육질 종아리를 과시라며 등장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윤성빈은 다리 근육 때문에 치마를 입고도 팔자 걸음으로 걸어 눈길을 끌었다. 정작 윤성빈은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요?”라고 자평했지만 “공포영화에 나온 여고생 같다”는 답에 돌아왔답니다.

윤성빈은 “반바지 입은 것 같고 편하다”며 치마를 움직였고 이에 허벅지 근육까지 드러나자 모두가 한 번 더 경악했다. 허벅지 근육은 종아리 근육보다 더 무섭다는 반응으로 이에 대조되는 태연한 윤성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승기 10위-윤성빈 12위..한국 남자 스켈레톤, 노메달로 마무리
- 2022. 2. 12

대한민국 남자 스켈레톤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메달 없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쳤답니다.


스켈레톤 대표팀의 기대주 정승기(23)는 11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4분 3초74를 기록해 25명의 선수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승기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썰매 금메달을 따냈던 윤성빈(27)은 4분 4초09를 기록하고 12위에 머물렀다. 두 선수 모두 한국 스켈레톤의 장점으로 평가받던 폭발적인 스타트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스타트 순위에서 정승기는 1차 시기 3위를 했지만, 2차 시기 공동 4위, 3차 시기 8위로 하락했다. 윤성빈은 1차 시기 공동 6위, 2차 시기 공동 8위, 3차 시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윤성빈과 정승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유럽과 북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참가에 어려움을 겪었다. 평창 대회 이후 한동안 '월드 클래스'의 기량을 유지하던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메달은 '썰매 강국' 독일의 차지였다. 크리스토퍼 그로티어(29)가 4분01초0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악셀 융크(30, 이상 독일)가 0,66초 차이로 은메달을 손에 넣었답니다.

독일은 앞서 루지 4개 종목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스켈레톤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지금까지 나온 썰매 금메달 5개를 모두 독차지했답니다.

동메달은 홈 트랙에서 뛴 옌원강(24, 중국)이 가져갔다. 옌원강은 3차 시기까지는 4위에 그쳤다. 하지만 마지막 주행에서 빠른 스타트를 기록했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를 제치며 중국에 사상 첫 썰매 메달을 가져다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