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996년 9월 13일 (향년 25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 웨스트찰스턴대로 1800번지 유니버시티 메디컬 센터
국적 미국
직업 래퍼, 배우, 사회운동가 소속사 디지털 언더그라운드 (1990 – 1991) 떠그 라이프 (1992 – 1996)
미국의 서부의 래퍼이자 흑인/여성인권 운동가. 서부 힙합을 넘은 힙합의 전설이자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인물이랍니다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대중과 평단 양 측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1990년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것입니다.
美 래퍼 투팍, 총격 사망→살해 용의자 27년만 체포 - 2023. 9. 30
미국 힙합계의 전설 래퍼인 투팍(Tupac, 2pac) 샤커 살해 용의자가 27년 만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투팍 살인 용의자로 전 갱단 두목 듀언 키스 '케프 D' 데이비스를 검거했다.
투팍 살해 사건과 관련해 흉기를 사용한 살인 혐의로 기소를 결정한 것. 용의자는 자신이 투팍 살해를 지시한 현장 지휘관으로서 네 발의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투팍은 27년 전인 지난 1996년 9월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당시 투팍 일행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열린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를 관람한 뒤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투팍의 사망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컴튼에 있는 두 갱단 사이의 보복에 의한 것이다. 사건 발생 당일 데이비스도 조카와 일행을 데리고 해당 호텔을 찾았다. 그러나 조카가 호텔 내에서 투팍 일행에게 구타를 당했고, 이를 알게 된 데이비스가 총을 확보해 복싱 경기 후 파티 장소로 가는 투팍 차량을 발견하고 쐈습니다.
경찰은 "데이비스는 이 범죄를 저지른 조직의 총격 명령자였다. 그는 이 범죄를 위한 계획을 조율했다. 투팍 가족은 27년 동안 정의를 기다려 왔다. 수사는 1996년 9월 7일 밤에 시작돼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투팍은 1990년대 미국의 살아있는 힙합 신화로 불린 가수로 프로 음악 경력은 5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7천 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답니다.
또한 투팍은 그래미상 후보에 여섯 차례 노미네이트됐고 201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됐다.
“범인은 노토리어스 B.I.G.가 아니라…” 힙합 전설 투팍 피살, 27년만에 수사 재개 - 2023. 7. 19
1996년 발생한 미국의 래퍼 투팍(Tupac)의 총격 피습 사망 사건에 대해 미국 경찰이 수사를 재개했다. 힙합의 전설이자 당대 흑인 문화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투팍이 사망한 지 27년이 흐른 가운데 당시 미 동부와 서부의 갱단 갈등으로까지 번졌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받고 있답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투팍 피살 사건과 관련해 지난 17일 도시 외곽의 한 주택을 압수 수색했다. 경찰은 압수 수색을 진행하며 “투팍 살인 사건 수사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에 대해선 수사가 진행 중이란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투팍은 힙합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래퍼다. 1991년 19살에 첫 앨범을 낸 후 그래미상 후보에 6번이나 올랐고 ‘캘리포니아 러브’ 등 21곡이 빌보드 ‘핫100′에 들었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흑인을 차별하는 경찰에 맞서 싸우는 이미지로 흑인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투팍은 25살 때 라스베이거스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 옆으로 붙은 차량에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총을 쏜 범인들은 이미 달아난 뒤였다. 당시 경찰은 투팍이 탔던 차량을 운전했던 음반사 사장, 사건 직전 다툼이 있었던 갱 단원, 기존에 불편했던 관계였던 래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B.I.G.) 등을 조사했으나 결국 피의자를 지목하지 못한 채 수사를 마쳤다. 이후 이 사건은 미국의 가장 유명한 미제 사건 중 하나로 남게 됐다.
한편, 투팍의 죽음은 경쟁 관계였던 미 동부 대(對) 서부 래퍼의 갈등에 불을 질렀다. 투팍은 미 서부를 대표하는 래퍼, 용의자 중 하나로 지목된 노토리어스 B.I.G.는 동부인 뉴욕파(派)였기 때문이다. 투팍 사망 후 6개월 뒤 노토리어스 B.I.G. 또한 투팍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떴다. 이 범인도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이 둘은 올해 ‘힙합 탄생 50주년’을 맞아 미 언론들이 진행하는 ‘최고의 힙합 가수’ 등의 설문에서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