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등장한 임채무가 자신의 소유 놀이공원인 두리랜드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임채무는 예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난난난난 자유로와’ 특집에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는 놀이공원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답니다. 소송 다툼 문제부터 앞으로 운영 계획까지 귀띔한 것입니다. 임채무는 “지금은 정말로 두리랜드가 공사 중에 있다. 지금 실내 시설을 만들어 볼까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내 이름이) 채무(債務)인거다. 또 빚내는 것이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답니다.

 

한편 임채무가 소유하고 있는 두리랜드는 장흥에 위치한 소규모 놀이동산이랍니다. 입장료가 무료일 뿐더러 놀이기구 이용요금이 적어 장흥의 명소로 꼽힌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이유는 임채무가 한 젊은부부가 입장료가 없어 두리랜드 앞에 서성이는 모습을 발견해 그날로 없앴답니다.

- 홈페이지 주소 아이디

http://www.dooriland.co.kr/

참고로 두리랜드가 위치한 장흥의 땅 시세는 수백 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임채무는 ‘연예인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랍니다. 그렇지만 임채무는 여러 방송을 통해 두리랜드 운영 적자 사실을 밝히며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답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위해 서울 집도 팔 수 있다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임채무 두리랜드 홈페이지 땅값 지도 크기 평수 면적 가격 시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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